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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painkey@medimail.co.kr)
제목 有비(雨)無患 통계 입증
내용 환자 월·화·목 많고 수·금 적어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2004년 외래환자 분석

"비가 오는 날에는 병원에 오는 환자가 적다"는 有비(雨)無患의 속설이 통계적으로 입증됐다. 일주일 중에서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환자수가 적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최근 2004년 외래환자 통계를 기반으로 7월 한 달 동안 일일평균 환자수를 비교한 결과 맑은 날은 1173명인 반면 비가 온 날은 930명으로 일일평균 243명이 적었다. 2004년 7월 한 달 동안 하루 10mm 이상 비가 온 날은 16일, 맑은 날은 15일이었다.

월~금요일 평균 외래환자수(토·일요일 제외)는 6만1946명으로 조사됐다. 월요일 외래환자는 총 6만6505명으로 평균에 비해 4500여명이 많았다. 화요일(6만3231명)과 목요일(6만2514명)은 평균치를 웃돌았다. 이에 비해 수요일(5만7699명)과 금요일(5만9782명)은 평균에 비해 2000~4000여명이 적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김안과병원 김성주 기획실장(안성형과)은 "대부분의 환자 분들이 주말에는 아픈 것을 참고 있다가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병원을 찾고 있다"며 "조사결과에서 보듯 주 후반이나 비가 오는 날 병원을 찾는 것이 오래 대기하지 않고 신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혜"라고 말했다.


의협신문 송성철기자 songster@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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