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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painkey@medimail.co.kr)
제목 TV드라마, 심폐소생술 효과 과장
내용 TV드라마등 방송에서 보는 심폐소생술의 효과가 과장되는 경우가 많아 현실을 왜곡하고 악영향을 미치고있다는 의학계의 지적을 받고있다고 BBC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BBC는 영국의학협회가 정부에 대해 이같은 과장된 묘사를 금지해주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스코틀랜드의 의사 앤드루 톰슨은 BBC의 TV드라마 캐주얼티등 잘 알려진 프로그램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심폐소생술로 소생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않고 소생한다고 해도 후유증 등 심각한 문제를 안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톰슨은 TV방송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심폐소생술을 받은 사람 4명중 3명꼴로 목숨을 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기대 수준이 높아져 환자가족들이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게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로는 심장기능이 정지돼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사람중 절반이 일단 생명을 건지나 이중 3분의 1만이 결국 살아서 퇴원을 하게 되며 의학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게 되는 사람은 2% 이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실이 이런데도 환자 가족들의 기대수준이 높아져 의사들도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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